★老後의 親舊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다.
"回甲잔치가 사라지고,"
人生七拾 古來稀 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70대는初老에 입문하고,
○80대는 中老人을 거쳐,
○望百의 黃昏길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人生,
長壽가 좋기는 하나...,
○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我耳不聽 내 귀로 못듣고.
○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 이렇다면 살아도
○ 사는게 아니요, 죽을맛이 아니겠는가?
※ 그래서
○;첫째도 健康,
○둘째도 健康,
○健康이 最高의 價値이다.
※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다시 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다,
永遠히 끝나는 一回用 人生인데
우리들 人生은 이렇다네
流水不復回(유수불부회) :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젊음은 붙들어도 달아만 나네 ‼
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다네 ‼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한다네 !!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지 않을리켜?.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病席"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病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健康한 삶 指針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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