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싼 데다 또 쌌는데도 "요즘 기저귀는 참 좋아" 하면서 안갈아 줄 때 2. "누굴 닮아 이렇게 못 생겼어" 하며 푸념할 때 (자기가 낳아놓고는 ~~~~) 3. "아빠, 엄마" 도 발음하기 힘든데 "작은할머니 해봐" 할 때 4. 아무리 빨아도 엄마 젖이 나오지 않을 때 (누가 먹었을까나,,,?) 5. 아무 데서나 벗기고 기저귀 갈 때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6. 기는 것도 힘든데 고작 새우깡을 미끼로 걸어 보라고 꼬실 때 7. 자꾸 웃으라고 욱박지를 때 (삶이 늘 해피한 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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