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그리움 풀어.. 만든 계절인가 봅니다..
자꾸만 아스라한 그림자 속에.. 그리운 기억이 그대를 불러 냅니다..
고운 날에.. 이토록 눈부신 날에..
사무치는 연유를 알지 못합니다.. 슬퍼지는 까닭을 알지 못합니다..
잠시 들린 목소리.. 그대인가 하여 돌아봅니다..
얼핏 스친 향기.. 그대인듯 하여 돌아섭니다..
그대 아니여도.. 사랑하고 싶은 계절에..
봄날은 간다 / 김윤아 그대 아니여도.. 자꾸만 사무치는 계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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