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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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정부혜 2014. 10. 29. 10:45

 

  
하바드→동경→방콕으로 갈수록 내려 앉았지만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았다고 할수 있는데 그러는사이
학위라고 할까 감투라고 할까 하는것도 몇개 얻었다.
처음 얻은 것은 화백려한 .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두번째로는 장노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지도 않았는데 왠 장노냐고?

기간 는 사람을 장노라고 한다는군.

 

 

 

 

장노로 얼마간 있으니 목사가 되라는 것이다.
장노는 그렇다치고 목사라니

적없이 는 사람이 목사라네 아멘

기독교감투만 쓰면 종교적으로 편향되었다고 할까봐
 
 
불교감투도 하나 썼다.
그럴듯 하게 "지공선사"

하철 짜로 타고 노석에 정좌하여
눈감고 참선하니 지공선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