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친구] 가을로 가는 길

입력 2019.08.20. 09:30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조병화 시인의 문학관이 위치한 용인 난실리 버스정류장을 지나다 백일홍을
보았다. 작년에 이곳 백일홍 꽃밭에서 호랑나비를 촬영했던 터라 보고 싶어
왔는데 철이 아닌지 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소소한 풍경을 담아보았다.

<비가 갠 난실리 버스정류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