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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손님 맞이 정겨운 접시꽃

정부혜 2020. 6. 1. 19:11

시골의 손님 맞이 정겨운 접시꽃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photo by 모모수계)

 

 

 

 

 

 

 

 

 

 

 

 

 

 

 

 

 

 

 

 

 

 

 

 

 

 

 

 

 

 

 

 

 

 

 

 

 

 

 

 

 

 

 

 

 

 

 

 

 

 

 

 

 

 

 

 

 

 

 

 

 

 

 

 

 

 

 

 

 

 

 

 

 

 

 

 

 

 

 

 

 

 

 

 

 

 

 

 

 

 

 

 

 

 

 

 

 

 

 

 

 

 

 

접시꽃(촉규화, 蜀葵花)

아욱과 접시꽃속의 초본식물로 중국원산 촉규화(蜀葵花)라고도 한다.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마을의 어귀, 길가 또는

담장의 안쪽과 바깥쪽에서 시골의 손님맞이 꽃이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여러종이 있으며.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원예용 품종으로 채터스 시리즈와,썸머카니발 시리즈 등이 있

진한 자주색 꽃이 피는 크림 드 카시스와 검은색에 가까운

적갈색 꽃의 왓치맨도 인기있는 품종이다.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이 노래한 시의 꽃이죠

뿌리를 촉규근(蜀葵根), 씨를 촉규자(蜀葵子), 꽃을 촉규화(蜀葵花),

줄기와 잎을 촉규(蜀葵)라고 하여 약용으로 이용된다.

꽃은 그늘에, 잎과 뿌리는 햇볕에 말려 쓰며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주로 운동계·비뇨기과·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

꽃말 : 열렬한 사랑,풍요,평안,애절한 사랑

 

오늘의 명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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