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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마시는 물은 질병을 예방해준다.

정부혜 2020. 8. 31. 12:01

마시는 물은 질병을 예방해준다.



 

Ⅰ.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 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에 바쳤는데 세계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 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 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利尿劑)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失眠)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 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에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다.

 



Ⅱ. ☞ 물을 마시는 방법 보통 인간은 호흡. 소변, 대변, 땀 등으로 하루 2.5L의 수분이 배출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하루 2.5L의 물은 보충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보충하는 방법은 식사중에 먹는 음식, 국물, 채소, 과일 등에서 얻는 수분과 별도 마시는 물로 보충돤다. 그래서 식사시간 외에 의도적으로 1~1.5L정도 더 보충해야 하는 필요성이 셍긴다. 신체적 조건에 따라 마시는 물의 량이 다르지만 보통 매일 2L~3L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서서이 마시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 전에 마셔야 한다. 많은 전문의들과 현대인들은 인체에서 물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크게 관심을 기우리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은 치유 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수대사기능(水代謝機能) 문란과 생리 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 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 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 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 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첫째, 질병에 안전한 끓인 물 500g~1000g을 보온병에 준비하여 일정 시간에 음료수 처럼 마신다. 물도 천연수중 지하수, 암반수. 기능성 상품화된 물, 정수기 물등 다양하고 장단점은 있으나 우선 끓인 물을 추천한다. 둘째. 사이다, 콜라, 커피, 차, 주류등 탄산음료와 주류등은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는 수분은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적지 않게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세째. ☞ 물 마시는 방법의 예시 자료 1차=저녁에 자기전에 200g 내지 300g의 물 마시기. 2차=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g 정도의 물 마시기. 3차=아침에 일어나서 300g 내지 400g의 물을 마시기. 4차= 9시경 사무실 업무 시작 전에 물을 마시기. 진정 효과가 있다. (아래는 100g 정도 마신다. ) 5차=11시에 물을 마시기.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한다. 정서(情緖) = 일어나는 여러가지 감정을 뜻함. 6차= 12시 50분에 점심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 마시기.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 오후 3시에 물 마시기.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 6시에 물 마시기.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9차=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시기. 소화 흡수를 돕는다. 합계 1.500g=(1.500cc =1.5L) 정도 수분 섭취 가능.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 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Ⅲ. ☞ 물을 마시는 이유 첫째.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물을 섭취한다는 발견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년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 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 : 1로 부터 1 :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需要)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 는 점이다.



둘째,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에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 할 경우 인체의 장기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 노폐물 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 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위의 글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 물의 의학적 약용 연구 " 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많은 의학 저널에 간행되고 치료요법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