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산 용호동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photo by 모모수계)
오륙도
아직은 추울텐데..
오륙도 등대
좌측 태종대/우측 영도 봉래산
태종대 등대
오륙도 방파제
신선대 부두/멀리 영도 봉래산(우측)
오륙도앞바다
억새
멀리 해운대
오륙도 공원
석산(꽃무릇)
어리연
오륙도(五六島)
부산 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속한 섬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2호이다. 부산만의 승두말에서
남동쪽으로 약 600m 지점에 있으며, 총면적은 0.019㎢이다.
승두말에서부터 우삭도(방패섬:높이 32m)·수리섬(32m)·송곳섬(37m)
굴섬(68m)·등대섬(밭섬:28m) 등 5개의 해식 이암(離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간조시에는 1개의 섬이었다가,
만조시에 바닷물에 의해 2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보이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다.
부산항의 관문으로 등대섬에 유인등대가 있고, 나머지 섬에는
무인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의 상징이며, 경승지로 유명하다.
오륙도를 일주하는 관광유람선이 남구 용호동 산 196-4에서 운항되고 있으며,
육지인 승두말에서 운항되는 도선을 이용하여 수시로 왕래할 수 있다.
휴일에는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선착장 위쪽에 위치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과 스카이워크있고
바다 위로 튀어나온 인공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짜릿한 맛이 있다
오늘의 명언
자신의 단점을 깊숙히 숨겨두지 말고
햇볕을 쏘이게 하라 그래야 그 단점이
광합성을 하여 꽃을 피울 수 있다.
'포토 배경 갤러리 > 풍경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성의 가을 (0) | 2020.09.29 |
---|---|
추석 고향 가는 길ㅡ풍성한 가을 (0) | 2020.09.29 |
노을 (0) | 2020.09.23 |
옛날 오두막집 (초가3칸) (0) | 2020.09.22 |
사찰탐방ㅡ조계종 천년고찰 운수사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