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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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정부혜 2021. 10. 11. 14:08

◎ 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

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나이가 많아도 잘 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합니다. 아니면 생각과 마음이 발전(發展)하지못하 고 현대적(現代的) 즐거움과 행복(幸福)에서 멀어집니다. 내 삶은 내가 만들어 가야하고 내 힘으로 배워서 새롭게 적응(適應)하고 기쁨을 만들어야합 니다. 아무도 내 삶을 책임(責任)지지 않습니다.

 

배우며 적응하려 노력(努力)하면 그만큼 현대문명(現代文明)의 유익(有益)과 혜택(惠澤)을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배우면 슬기롭게 되고 현명 (賢明)한 늙은이가 됩니다. 자신(自身)이 매일(每日) 슬기로워지면 파괴적(破壞的)인 미움과 원망(怨望)과 불평(不平) 과 불만(不滿)에 압도(壓倒)당하거나 속지 않고 자신을 소중(所重)히 생각하고 사랑하게되며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배운다는 것은 그 자체(自體)가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늙은이도 배우면 자신도 모르게 힘 이 생기고 당당(堂堂)해집니다. 배운 만큼 더 사랑할 수 있고 배운 만큼 사랑이 주는 참 의미(意味)를 즐기며 행복할 수있습니다. 배우는 것은 기쁨을 많게 하고 늙음의 속도(速度)를 느리게 합니다.

 

늙어서도 배우면 슬기롭고 건강(健康)해집니다. 배우면 나태(懶怠)를 피(避)하게 되고 자기관리 (自己管理)에 성공(成功)할 수 있는 확률(確率)이 많아집니다. 세상(世上)을 넓게 볼 수도 있으며 무료(無聊) 하지 않고 삶이 즐거워집니다. 노인이 배운다는 것은 곱게 늙는길이고 노후(老後)를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方法)입니다.

 

배우는 늙은이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노인(老人)이 배우는 진지(眞摯)한 마음은 축복(祝福)이고 은혜(恩惠)입니다. <다래골 著> <보내온 메일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