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선설과 성악설 ★
사람에게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악마의 얼굴이고
하나는 천사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두가지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착한 마음이고
하나는 악한 마음 입니다.
원래 사람은 태여날때는 착하게 태여 난다고
맹자가 말 하였는데
그것을 성선설이라고 합니다.
또 순자는 사람은 원래 태어날때 부터
악하게 태여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 하였습니다.
성선설이 맞든 성악설이 맞든간에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착하게 살지 못하고 남과 원수라도 맺고나면
어디 다녀도 마음놓고 다닐수가 없습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하였는데
행여나 좁은 길에서 원수와 마주치면
어떻게 피할겁니까?
사람이 착하면 꼭 부처님같다 또는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다 라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착하니까 며느리들이 모여서
너의 시어머님은 꼭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다"
하면서 웃으게 소리를 하지요.
사랑하는 님들!!
우리모두 욕심없이 남을 미워하지 말고
남과 다투지 말고 서로 좋은 낯으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내 몸이 상합니다.
내 몸속에 거부반응이 생겨서 위장병이 납니다.
사랑하는 님들 우리모두 좋은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갑시다.
님들과 님들의 가정에 항상 사랑과
웃음이 넘쳐나기를 기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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