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생년불만백 상회천세우)
人生奇一世 奄忽若飄塵
(인생기일세 엄홀약표진)
백 살도 못사는
짧은 인생이
천년후의 일까지
근심을 품고 산다.
인생이란 한세상
머물다 가는 것
무상하기가 마치
바람속의 티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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