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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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산책/가수 음악

[스크랩] TV를 보면서 - 최성수

정부혜 2006. 9. 29. 00:04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용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 할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은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용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 할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은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용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 할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은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TV를 보면서 -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벗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벗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TV를 보면서 -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벗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벗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출처 : TV를 보면서 - 최성수
글쓴이 : 보라들국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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