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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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寒食省墓 한식성묘

정부혜 2008. 4. 6. 20:42
한식성묘 寒食省墓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07시에 출발 19시 도착
아들 둘과 시어머님 참석
선산 성묘하고 점심은 돼지고기 수육과 상주 칼국수
마음이 개운하고 보람이 있었다.
두 아들의 성의도 고맙다.
산지기 친척집에 들러 금일봉 전달, 건강이 안 좋았음...
 

 산소 앞에서..

 김천 인공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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