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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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Klimt

정부혜 2008. 4. 9. 22:32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Gustav Klimt (1962 - 1918)는 자화상이 없는 것에 대해서

"만일 누군가가 화가로서의 나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자 한다면 내 그림들을 주의깊게 바라보기를!

그 안에서 나라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기를"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양귀비 들판
(Poppy Field)

1907
오스트리아미술관




정원에 만발한 꽃
(Farm Garden)

1905-06
오스트리아미술관




컴머성 정원의 산책로
(Avenue in Schloß
Kammer Park)
1912
오스트리아미술관





너도밤나무 숲 Ⅰ
(Beech Forest I)
1902
노이에 마이스터
주립미술관





배나무
(Pear Tree)
1903
하바드대학미술관


 

 

 

가르데호수 주변의말세진느(Malcesine on Lake Garda)19131945년 화재로 소실

 

 

 


해바라기
(The Sunflower)

1906-07
개인소장






해바라기가 있는정원
(Farm Garden
with Sunflowers)
1905-06
오스트리아미술관






십자가
(Farm Garden
with Crucifix)
1911-12
1945년 화재로 소실






나무 아래 핀 장미꽃
(Roses
Under the Trees)
1905
파리,오르새미술관





북부오스트리아주 농가
(Farmhouse in Upper Austria)
1911-12
오스트리아미술관

클림트는 경제적 여유가 있던 말년에 에밀리 플뢰게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아테제 호수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이 곳은 빈에서 고요하기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클림트는 다양한 풍경화를 그리게 됩니다.
클림트는 성격이 까다로워서 작업할 때 누가 방해하는 것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풍경화는 캔버스에 유채화이고 110㎝×110㎝ 의 정사각형 구도입니다.

클림트는 풍경화에 절대 인물을 그려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