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큼 낭비하기 쉬운 것
시간만큼 낭비하기
쉬운 것도 없으며,
시간만큼 귀중한 것도 없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니까.
- 윌리엄 펜 -
'문학의 정취 > 아름다운글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선 재회 (0) | 2008.04.14 |
---|---|
이런 사람이기를.... (0) | 2008.04.13 |
상념의 무게 (0) | 2008.04.09 |
성묘 (0) | 2008.04.08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0) | 200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