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닿지 않는 등처럼..
그대는 언제나 아쉬운 사람입니다..
많은 것을 못해 줘서..
사소한 안부조차 묻지 못해서..
사랑한다는 말 언제나..
가슴에 담고 삽니다..
그립다 말 한마디에..
금새 쏟아져 내리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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