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넉달만에 1200원대
아시아경제 | 정선영 | 입력 2009.04.30 12:45
원달러 환율이 넉달만에 1200원대로 들어섰다.
30일 오후 12시 41분 현재 환율은 47.4원 내린 1293.3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1월 6일 1292.5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장중 저점 1286.0원을 찍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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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2시 41분 현재 환율은 47.4원 내린 1293.3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1월 6일 1292.5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장중 저점 1286.0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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