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프로에서 고현정의 데뷔시절 앳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선덕여왕에서 경국지색으로..나라도 망할게 할 수 있을 만큼의 뛰어난 미모의 미실역을 맡았죠.
그때도 이쁘긴 했지만 약간은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이 더 많았던 고현정..
어린 아이들은 미실의 강력한 포스만 기억할 지도 모르지만..
고현정에게도 청순하더 시절이 있었다.
지금과는 사뭇다른 5:5 앞가르마
아...고현정도..
아~~네모네 였네요
청순미의 절정..앞머리에 머리띠 ㅋㅋ
청순미녀의 조건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ㅋㅋ
청순녀에게
긴머리는 필수 ㅋㅋㅋ
하얀피부에 빨간입술도 청순 할 수 있다 ㅋㅋ
청순녀에겐
하얀블라우스도 필수 아이템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누구? ㅋㅋㅋ
포실포실해도 이쁘네요 ㅋㅋ
누가 부르면 꼭
45도 각도로 돌아보기 ㅋㅋ
지금도 여전히 청순한 그녀 ㅋㅋ
과연 나라도 기울게 만들
경국지색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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