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지란지교(芝蘭之交) 자세히보기

지혜 건강 상식/생활 지혜 상식

핸드폰 사용할 때 유의사항입니다.

정부혜 2014. 3. 31. 22:23


핸드폰 사용할 때 유의사항입니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경우, 통화가 끝나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냥 닫습니다.
종료버튼을 누르고 끊는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앞으로는 종료버튼을 꼭 누르세요.


10초를 아낍니다. 전화를 끝내고
폰의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신호가 통신회사에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그냥 닫을 경우 통신회사의 기계가
이것이 통신장애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못한다는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전화 끝난 후
10초 동안 신호를 보내 보고
응답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보통 전화요금은 10초에
15원에서 20원 정도이지요…….
10초가 계속 모이면 이것도 꽤 큰돈이 됩니다.

 

이걸 통신회사에 따질 수 있냐고요?
못 따집니다.
사용 설명서에 보면 통화 후에는
종료버튼을 누르라고 되어 있으니까요.

 

추가해서 명심할 일은
덮개를 닫고 10초간 상대방을 비방하는
말을 해서는 아니 됩니다.


상대방이 송화자가 한 말을 모두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한번 시험을 해 보세요.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요…….
제 친구 중 한명은 그렇게 하고 생활하다가

CANCER(암)에 걸려서 수술 받고 나서 힘
들게 투병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얘기로는 핸드폰에 걸러 올 때마다
유해한 전자파가 왼쪽 심장을 크게 압박할
수가 있다는 게
의사의 소견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TV를 켜 놓고 핸드폰을
가까운 곳에 놓아두고서
핸드폰에 전화를 한번 해 보세요.
TV화면이 어떻게 떨리는지를...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든 사람 들 중에서 간혹
핸드폰 줄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랫동안 이렇게 하시게 되면
목 DISK'에 걸린다 하니
주변의 친지들에게도 꼭 알려서
예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