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솔직하게 친절하게 드러내는 일에 익숙해야 한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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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편지 그대는 가슴가득 흘러넘치는 애타는 연정이다
따사로운 봄 갈대밭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처럼 브드럽게 말하는 속삭임이라
열매를 맺기 위해 스스로 땅에 떨어자는 꽃잎처럼 참다운 희생이다
고통이 깊을수록 상처가 클수록 남몰래 간직한 그리움 하나 적어 보낸다 한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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