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국민가요 가수 헬렌피셔Helene Fischer
[1984년 8월 5일 러시아출생, 독일에서 활동]
독일이 자랑하는 가수 헬렌 피셔(
('순돌이'님의 블로그 'please enjoy your stay'에서 복사해옴)
Helene Fischer - Ave Maria[독일어 버전] 게시 시간: 2012. 04. 6.
독일어는 투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외로 감미롭군요!
"Ave Maria"
Heut sind so viele ganz allein. Es gibt auf der Welt so viele Tr?nen
und N?chte voller Einsamkeit.
Und jeder w?nscht sich einen Traum voller Z?rtlichkeit.
Und manchmal reichen ein paar Worte um nicht mehr so allein zu sein.
Aus fremden Menschen werden Freunde
und große Sorgen werden klein.
Ave Maria.
Ave Maria, weit ist die Reise durch die Nacht. Es gibt so viel Wege zu den Sternen
und jeder sucht eine Hand die ihn h?lt.
Vielleicht ist jemand so traurig wie Du komm und geh auf ihn zu.
Verschließ heut Nacht nicht Deine T?re und ?ffne heut Dein Herz ganz weit.
Und lass den andern W?rme sp?ren in dieser kalten Jahreszeit.
Ave Maria Ave Maria
Helene Fischer - So nah wie du너처럼 그렇게 가까이[2007 EMI MUSIC]
그녀가 2007년 발표한 2집 앨범의 대표곡입니다. 업로드된 날짜: 2012. 08. 23
Helene Fischer - The Power of Love[사랑의 힘]
미국가수 제니퍼 러쉬[Jeniffer Rush 1960생]가 1985년 불러 유럽에선 큰인기를 얻었으나
정작 고국 미국에선 별 주목을 끌지 못했다는데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온[Celine Dion 1968.3.30생]이 1993년 불러 그녀 최대 히트곡이 되었다죠?
헬렌 피셔가 부르니 또 다른 는낌을 주네요~
"그대 눈을 바라보니 깊은 잠에서 깨어난
연인들의 아침의 속삭임이 천둥 소리처럼 울려 퍼져요
난 그대 몸에 꼭 붙어서 그대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죠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대 목소리 떨쳐 버릴 수 없는 사랑이여
난 그대의 여인이고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그대가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게요
당신 팔에 안겨 내가 느끼는 감정은 주체할 수가 없어요
바깥 세상이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어려움은 끝나 버려요 내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도 내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 하지 마세요
난 늘 당신 곁에 있으니까요"
'음악의 산책 >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의 대기근....감자고개(The Fields of Athenry) (0) | 2015.06.10 |
---|---|
The Green Glens Of Antrim ...<초록빛 Antrim 계곡> ㅡ Phil Coulter (0) | 2015.06.09 |
아름다운 연주곡 모음 (0) | 2015.04.30 |
[스크랩] O del mio dolce ardor (오 나의 감미로운 사랑) (0) | 2015.04.07 |
클래식 연속 듣기 (0) | 201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