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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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老人)은 무엇으로 사는가?

정부혜 2019. 10. 2. 11:16

 


[노인(老人)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년(老年)에 대한 인식(認識)이 새로워지고있다. 일생(一生)의 한 주기(週期)로서 노년을 더 이상 여생(餘生)으로 받아 드리는 이는 없다. 


그러나 정작 삶의 마지막 부분(部分)에 서있는 이들이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을 어떻게 정리(整理)해야 하는지?

 

확신(確信)하지 못하며 변화(變化)하는 세대(世代)의 갈등 기로(葛藤岐路)에 서 있다. 


노년을 행복하고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지난날에 얼마나 거두었느냐? 보다 남은 이생의 가치(價値)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느냐? 에 달렸다.

 

지나온 삶이 비록 슬픔과 상실(喪失), 실패(失敗)의 세월(歲月)이었다 해도 남은 삶의 가치는 남아 있는 것이다. 


남은 삶에서 훌륭한 가치를 찾는 것이야 말로 노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가장 현명(賢明)한 삶의 자세(姿勢)이며 지혜(智慧)이다.


남은 삶에서의 훌륭한 가치란  자기 손에 쥐고 있던 것 들을 언제  놓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오래된 원망(怨望)을 키우기보다  관용(寬容)과 용서(容恕)가 보다 성숙(成熟)하고 훌륭한 삶의 자세임을 아는 것이다. 


지금 어떠한 여건(與件)에 서있건 노년의 삶은 외롭고 쓸쓸할 수도 있고  즐겁고 보람일 수도 있다. 그것은 당신의 의지(意志)와 선택(選擇)이 결정(決定)짓게 될 것이다. 


사람은 늙을수록  고집(固執)과 이기심(利己心)만 남는다.  추억(追憶)과 자존심(自尊心)으로 버티는 노년(老年)은 고독(孤獨)의 외골목길이다.

 

얻을 것이 없다면 무엇이든 버릴 수 있는 도량(度量)을 보이라!  그것이 여유(餘裕)로운 노년의 삶을 보이는 것이다.

 

몸 따라 마음도 늙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도리(道理)다. 용기(勇氣)를 잃게되고 이기주의적(利己主義的)이 되며 의타성(依他性)과 수동적(受動的)이 된다.

 

내성적(內省的), 순응주의적(順應主義的) 성향(性向)을 보인다. 독단적(獨斷的) 성향으로 경직(硬直)되기도 한다.

 

자기애(自己愛)가 강(强)해지며 사회성(社會性)을 상실(喪失)하여  고립을 자초(自招) 하게 된다. 노인이 될수록 개성(個性)이 강해지는 것을 표현(表現)한 말들이다.

 

이러한 현상(現象)들은  내면적(內面的)으로  상당(相當)한 갈등(葛藤)을 거치면서 형성(形成)된다.

 

본인(本人)의 흔들림 없는 가치관(價値觀)과  부단(不斷)한 노력(努力)이 아니고는 이 죽음에 이르는 고립의 골짜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생(이승: 지금 살고있는 세상)을 감사(感謝)하고  내생(來生)을 기대하는 깊은 신앙심(信仰心)이 몸과 마음의 노쇠(老衰)함으로부터 자유(自由)를 갖게 할 것이다.

 

"품위를 지키며 살자!" 하면  누구나 대뜸 "돈이 있어야지!" 하고 나오기 십상(十常)입니다. 돈이 있으면 체면(體面)과 품위를 유지(維持)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돈으로 품위를 살수는 없습니다. 품위란 재물(財物)을 모으듯 경쟁(競爭)속에 싸워서 쟁취(爭取)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장 이상적(理想的)인 젊은이의 모습이  자신감(自信感) 있어 보이는  젊은이라면 가장 이상적인 노인의 상(像)은 편안(便安)함이 있어 보이는 노인입니다.

 

남은 생(生)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감안(勘案)한다면  마음가짐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삶과 죽음을 알고있지만 그것을 잊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이 인간(人間)에게 처방(處方)해주신 명약(名藥)인지도 모릅니다. 삶과 죽음을 늘 되새기면서야 어떻게 이 세상(世上)을 살아가겠는가?


가끔씩 주행거리(走行距里:milage)를 체크하라. 얼마나 달려 왔는지 얼마나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지! 그 길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이 노년의 지혜(智慧)다.


아름다운 노년생활(老年生活)이 가능(可能)하다.  늘 한발 물러서 겸손(謙遜) 할 수 있고 너그러울 수 있으며,


당당(堂堂)할 수 있다.  원숙(圓熟)한 노년의 멋을 보일 수 있다. 일을 찾아서 하라! 돈이 되는 것만이 일이 아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인가를 이루어 보겠다는 젊은이들은  나름대로 가치(價値)를 설정(設定)한다.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사랑으로 산다. 의리(義理)로 산다. 그러나 처절(凄切)한 지경(地境)에 서본 사람은 인간은 역시(亦是) 먹는 것으로 산다는 것을 안다.


진리(眞理)는 그렇게 심오(深奧)한 데서 발견(發見)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깝고 단순(單純)한 곳에 있음을 깨닫는다.


것은 다이아몬드가 돌멩이와 같음을 아는 순간(瞬間)에나 터득하게 되는 진리(眞理)이다.


그러면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인은 약(藥)으로 산다.  노인일수록 복용(服用)하는 약의 종류(種類)가 늘어난다.<아름다운 노년생활에서>


[나이 많아서도 행복(幸福)한 사람]


늙어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나름대로 보람차고 아름다운 자기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세계를 정성껏 만드는 과정이 있기에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기쁨과 행복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크나 작으나 자신의 세계는 자신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만족과 행복은 진행형이고,


감사의 대상이 됩니다. 타인의 행복을 넘보고 기웃거릴 필요 없는 품위있는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사회에 유익이 되고  정과 사랑이 가득한 세계를 만들어가는 고집스런 마음을 슬기롭게 선용하여


좀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감을 기쁨으로 승화하면 노인의 행복이 됩니다.


노인이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행복할 수 있음은 욕심 없이 바른길을 걸어온 노인이 얻을 수 있는 축복이고 행복의 하나입니다.


보다 더 슬기롭게 자신을 관리하고 깊이 사랑한다면 늙어 갈수록 더욱 아름답고 멋진 세계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시간표로 생활을 즐길 시간에 감사하며  삶의 소중함에 공감할 마음의 여유가 살아있는 기쁨과 일하는 즐거움이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노년의 삶은 하늘이 베풀어주시는 특별한 축복입니다.  이렇듯 특별하고 귀한 축복의 선물에 얼마나 많이 감사하며 행복 하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나이 많아서도 진정 행복한 사람은 원망이나 미움 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밝게 보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고운 심성을 가지고 욕심없이 마음의 풍요와 자신의 진실한 영적 평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과 살아있는 모든것을 마음 것 사랑하며 후회는 남기지 않으려는 노년의 멋진삶을 즐기며 살아가는사람입니다.


진정 노년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제입니다.  감사하며 즐겁고 행복할 수밖에 없는 귀하고 특별한 은혜며 축복입니다.<다래골 著>



[깜빡깜빡 건망증(健忘症) 해결방법(解決方法)]


늘 갖고 다니는 열쇠나 지갑을 하루에도 몇 번씩 찾고, 대화 중 동창생 이름이 갑자기 안 떠오르는 일이 다반사다.

 

쇼핑을 하다가도 '가스 불을 잠갔나?', '문단속은 제대로 했나?'자문해 보지만 도통 기억이 안 난다.


'내가 혹시 벌써 치매?' 이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덜컥 겁부터 난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82세에 파우스트도 집필했다는데.


과연 노년기까지 또렷한 기억력을 유지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 해결방법에 대한 몇 가지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첫째: 나이 들어도 정신활동을 꾸준히 하자.


심신의 노화는 20세무렵이면 시작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교수는 "우리 몸처럼 정신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끊임없는 활동을 통해  뇌 기능을 연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6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력검사를 해보면 평상시 운동. 식사. 질병관리에 따라 30~70대의 분포를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


실제 독서. 예술 활동 등을 꾸준히 하면 뇌세포의 자연적인 노화 과정을 늦출 뿐 아니라 수상돌기의 기능이 증가된다.

 

수상돌기는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뇌의구조물로 판단력을 담당한다. 노년기에도 불후의 걸작을 남기는 작가. 예술가들이 존재하는 이유 역시 수상돌기가 발달한 덕분이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선  평상시 효율적인 기억력 보존법을 생활화 해야한다. 참고로 '기억력 감소(건망증) = 치매 증상'은 아니다.

 

건망증과 치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특정 사실과 관련된 힌트나 부연 설명을 했을때 '아, 그거~' 하며 떠올릴 수 있느냐 하는 점. 떠올리면  건망증, 까맣게 잊어버리면 치매다.

 

건망증은  뇌 어딘가 저장해 둔 기억을 제때 효과적으로 꺼내지 못한 상태. 반면 치매는 뇌손상으로 기억 자체가 안 되는 병이다.


2.둘째: 고른 영양 섭취도 기억력 유지에 필요


정신건강을 담당하는 뇌 역시  신체의 장기다.  산소와 영양(포도당) 공급이 필요하다는 뜻. 따라서 기억력을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선 늘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필요하다.


이때 가장 유념해야할 점은 과식이나 비만을 피하는 것. 몸에 좋은음식이라며 많이 먹다 보면

 

섭취 칼로리가 높아지고 비만과 고지혈증으로 이어져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등 각종 만성병에 시달린다.

 

문제는 이들 질환이 뇌 혈액순환 감소의 요인이 된다는 점. 산소와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니 뇌 기능이 떨어져 궁극적으로 기억력을 감퇴시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뇌기능 향상을 위해선 칼로리 섭취는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기왕이면 질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예컨대 단백질 섭취를 위해선  고기보다는 생선을, 탄수화물은  쌀밥보단 잡곡밥을 통해(흰빵 대신 통밀),


비타민은 주스보단  생 채소. 생과일로, 지방은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기름등을 사용하는 식이다. 폭식도 피해야 한다.

 

조 교수는 "칼로리를 세 끼 식사와 두번의 간식으로 분산. 섭취해 뇌에 공급되는 포도당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게 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뇌세포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3.셋째: 하루 30분 반드시 운동하자.

 

운동은 기억력과 인지 기능의 촉매제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 건강의학센터 ‘진영수’교수는 "각종 실험 결과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경세포 재생을 도와줄뿐 아니라,


신경세포끼리의 연결도 원활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실제 하루 30분 이상 운동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또 뇌혈관 질환을 초래하는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을 낮춘다. 이런 기능이 기억력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데 한 몫 한다는 것이다.


운동도 무작정하기보단 원칙을 지켜야 효과를 본다. 운동시작 전 체력 점검은 기본. 운동은 매일 같은 시간에 해야 한다.  노인은 평지를 빨리 걷는 운동이 가장 권장된다.


만일 관절염. 요통 때문에  일반적인 운동을 하지 못할 때는  누워서하는  운동이나, 물에서 하는 운동 등 적절한 종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건망증을 줄이는 13가지 방법>


01.메모를 습관화하자.

꼭 기억할 것들은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 집안곳곳에 해당되는 사항을 적어놓는다.


부엌에는  주방일과 관련된 일, 즉  구입할 양념, 가스 불 확인, 소금에 재어놓은 생선, 냉동실의 고기 등, 욕실에는 수돗물 잠그기 등,


지갑에는 그날 쇼핑할 목록 등을 붙여놓는다. 달력에 그날그날의 할 일을 적어놓고, 집안의 대소사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


02.머리속에 여러 번 되풀이해 기억한다.

머리속에 그리기. 새로운 것을 배웠을 때  머리 속에서 그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하면 그 다음번에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조작법을 배웠다면, 평소에 그 일의 순서와 방법 등을  머리속에 그대로 그려보는 연습을 한다.


03.오감을 동원한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때  청각이나 시각 등 한 가지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시각과 후각 등 여러 가지 감각을 동원해 한꺼번에 기억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음식을 먹었다 치자.  그 요리의 이름, 색깔, 냄새, 맛, 요리 먹을 때의 에피소드 등을 한꺼번에 기억하면 다음번에 그 요리를 떠올릴때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다.


04.연상해서 기억하기.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만의 연상방법을 사용해보자.


예를 들어 ‘김영만’이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하면, 그 이름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다, 어느 지역명과 비슷하다,


얼굴이 동창 누구를 닮았다 등등 그 사람과 관련된 이미지를 많이 만들어내면 다음에 기억할 때 쉽게 떠올릴 수 있다.


05.노래로 만들기.

죽 나열된 단어들을 외울 때 효과적이다.  학창 시절 우리가 조선시대 역대 왕 이름을 ‘태정태세문단세’ 등으로 첫 글자를 붙여서 외웠던 것과 유사한 방법.

 

쇼핑할 때 배추, 무, 감자, 호박, 당근 등을 산다면  시장에 가면서 간단한 멜로디를 붙여 흥얼거리면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06.소리 내어 말하기.

통장을 둘 때 ‘통장은 화장대 서랍 안쪽에 넣는다.’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기억해둘 만한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기억도 오래간다.


07.운동을 하자.

운동은 만병통치다. 줄넘기, 테니스, 수영 등 육체적인 운동은  건망증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뇌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두뇌활동을 돕는다. 따라서 기억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08.건망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건망증도 자연현상이다. ‘또 실수하면 어쩌지?’하고   자신의 건망증을 걱정하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더 건망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내 나이가 되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09.충분히 자자.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가 쌓이게 되고 피로로 인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므로 건망증이 심해지기 쉽다.


따라서 피로는 그때그때 풀고 잠을 편히 푹 자도록 해서  뇌의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0.일을 겹쳐서 하지 말자.

요리를 하면서 TV를 보고, 전화를 하면서  물건을 정리하는 등 여러 가지일을 한꺼번에 하면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일은 순서를 정해 한 가지씩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건망증 예방에좋다. 집중해서 머리속에 입력하면 저장 및 회상능력이 향상된다.


11.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자.

달거나 짠 음식, 술등은 기억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음식.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은 뇌기능을 높여준다.


12.새로운 일 시작하기.

수영, 자수, 요리 등 흥미로운 일을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자. 새로운 일을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집중하는 가운데 뇌 작용이 활발해져 건망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13.인테리어는 단순하게

집안을 멋지게 장식해놓는 것도 좋지만 집안일을 하는데 비효율적이라면 개선해볼 필요가 있다.


동선이 너무 길다든가 복잡한 장식물을 많이 늘어놓아 신경이 쓰이게 만들면, 집안일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건망증 예방에 걸림돌이 된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