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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