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H사 명품백과 미국 여행 중…눈부신 화려함

배우 클라라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81억 신혼집’ 클라라, H사 명품백과 미국 여행 중…눈부신 화려함

클라라는 6월 11일 개인 SNS에 미국 LA를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 한 가운데가 뻥 뚫린 독특하고 과감한 민소매 원피스에 H사 가방을 들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그보다 더 화려한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4년차 새댁이 됐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클라라는 2018년에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한중스타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한류스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