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53억 펜트하우스 계약→딸 하영과 가구 광고 촬영

도경완이 딸 하영과 가구 광고를 촬영했다.

15일 오후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영이랑 광고를 찍었어요! 찍는 내내 많이 웃고 물개박수도 받고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도하영공부하자 #장수모델의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톱스타뉴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구 브랜드 광고를 촬영 중인 도경완과 딸 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장윤정은 최근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펜트하우스를 53억 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57층 초고층에서 한강을 영구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63빌딩보다 높은 옥상에 루프탑 수영장 등 부대시설의 퀄리티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6월 도경완과 결혼한 장윤정은 2014년 6월 아들 연우, 2018년 11월 딸 하영이를 얻었다. 

김효진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