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그림 감상 만종(晩鐘) 어린 양치기 귀가중인 양떼 외제니 카노비유 부인이 초상 水浴 양치기와 양떼 건초를 묶는 사람들 키질하는 사람 물통의 물을 옮기는 여인 나무켜기 누워 있는 누드 나뭇가지 어머니와 아들 소와 농부 거위를 지키는 소녀 돼지를 잡는 사람들 달밤의 목장 봄 풀을 태우는 여인 세탁하는 농.. 포토 배경 갤러리/갤러리 2008.04.03
탐라국 발상지<耽羅國 發祥地>라는 삼성혈<三姓穴> 탐라국 발상지<耽羅國 發祥地>라는 삼성혈<三姓穴>... 잠깐... 빨간 동백꽃 속에 하얀 동백이 피어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분명 나무는 같은 나무인데... 접목한 것 같지도 않은데, 무슨 돌연변이인지.... 거의 모든 나무들의 수령<樹齡>이 2백년은 넘는 것 같던데, 그래서인지 가지에 기생식.. 포토 배경 갤러리/풍경 이미지 2008.04.02
커피 한잔과 함께....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향긋한 커피 한잔에 감미로운 음악으로도 세상을 몽땅 소유한 것 마냥 행복해하며 사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유인숙의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중에서 포토 배경 갤러리/예쁜 편지지 2008.04.02
女人 <IMG style="WIDTH: 476px; HEIGHT: 223px" height=283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6/14_blog_2007_11_19_16_10_474136cd9d882?x-content-disposition=inline 포토 배경 갤러리/배경 이미지 2008.03.30
자목련과 백목련 아직도 응달에는 목련이 봉오리를 맺고 있지만 고층아파트의 남쪽 양지바른 곳에는 이미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자목련과 백목련을 보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만, 목련꽃은 매우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목련≫ 키는 15m 정도 자랍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꽃잎은 6장입니.. 포토 배경 갤러리/풍경 이미지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