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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와 해켓의 극명한 대조-펠프스는 수영황제로 등극한 날,해켓은 저무는 석양으로 베이징 올림픽 수영은 기록하게 됐다.펠프스에겐 취재진들이 들끓고 해켓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펠프스는 가족의 축하가 해켓에겐 가족의 위로가 있을뿐이다>
17일 오전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이 종목 3연패를 노리던 그랜트 해켓이 은메달에 거치며 시상식을 마친 뒤 가족에게 다가가 위로를 받고 돌아가고 있다.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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