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하고 단아한 아름다운 겹벚꽃
(부산 신개금엘지 아파트에서..)
우리는 겹친다.
내 이야기가 너에게 있고
네 하루가 나에게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다르지만
온전한 하나일 수 있다.
너와 나는 다르다 는 생각을
우리는 같다 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사랑과 믿음, 용기와 기쁨은
우리는 같다 는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하는 게 아닐까? ㅡ<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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