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금세기 최고의 사진으로 꼽혀진다.
암사자와 새끼 사자가 열대지방의 초원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새끼는 걷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한 코끼리가 사자 새끼가 곧 죽을 것 같아서
그의 코에 올려서 어미 사자를 옆에 따라오게 하고
물이 있는 웅덩이로 데리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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