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지란지교(芝蘭之交) 자세히보기

뉴스 여행 연예/오늘의 뉴스

고현정의 냉혈한 미소, 소름돋아

정부혜 2009. 6. 3. 23:06

아직 또 다른 주연 이요원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 드라마 완전 대박인데요??

고현정이 사람을 베면서 웃음을 짓던 어제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보는 사람을 소름 돋게 했던것 같아요...

고현정 카리스마 정말 최고인듯!!

 

 자기와 대적할 운명인 진평왕의 쌍둥이들을 궁밖으로 내노낸 병사들을 추궁하는 미실

 

 

"사람은 능력이 모자랄 수 있다. 부주의 할 수 있다. 실수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눈하나 깜짝 않고 병사들 목을 쳤다.

 

 

 

 

"사람은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람은 그럴 수 없어요!!" 미소를 짓는 미실....

 

 

남동생의 죽음을 슬퍼하는 천명 공주를 안아주면서....

 

 

 

나지막하게 속삭인다..

"왕자님게서 승하하신 것은....너 때문이다..."

 

 

 

 

자꾸 너때문이다...라는 말이 머리속에서 생각나게 만들더라구요~

이거 책으로 읽었는데 책의 미실이 현실로 나타난것 같아여~

미실....이제 이요원과 어떤 대결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호호아줌마글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