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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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하고 순진한 아름다운 채송화

정부혜 2020. 7. 30. 15:27

가련하고 순진한 아름다운 채송화

(경남 김해 불암동에서..)

(photo by 모모수계)

 

채송화

 

 

 

 

 

 

 

 

 

 

 

 

 

 

 

 

 

 

 

 

 

 

 

 

 

 

 

 

 

 

 

 

 

 

 

 

 

 

 

 

 

 

 

쇠비름채송화(포테리카)

 

 

 

 

 

 

 

 

 

 

 

 

 

 

 

 

 

 

 

 

 

 

 

 

 

 

 

 

 

 

 

 

 

 

 

 

 

 

겹채송화

 

 

 

 

 

 

 

 

 

 

 

 

 

 

 

 

 

 

 

 

 

 

 

 

 

 

 

 

 

 

 

 

 

 

 

 

 

 

 

 

 

 

 

채송화(명화,따꽃)

쇠비름과 한해살이풀로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명화·따꽃이라고도 하며 꽃 한 송이의 수명은 짧지만

다른 꽃이 연이어 계속 피므로 오랫동안 꽃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줄기는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잎은 어긋나며,

잎겨드랑이에 흰 털이 나며 다육질이다.

꽃은 7-10월에 가지 끝에서 1-3개씩 피며 붉은색,

흰색 또는 노란색이며 맑은 날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 2시경에 시들고 밤에는 오므라든다.

비가 올 때는 꽃이 피지 않는다. 꽃잎은 5개인데

거꿀달걀꼴이며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며 꽃자루는 없다.

약으로 쓸 때는 생즙을 내어 환부에 바르거나 짓이겨 붙인다.

주로 외용으로 쓰며,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

꽃말 : 가련함,순진함

 

오늘의 명언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때문에 바다를 이룰 수 있다.

 

 

Only Time / E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