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 .. 뉴스 여행 연예/연예 story 2007.11.19
행복한 사람이란... 행복한 사람이란...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19
[스크랩] La Playa (안개낀밤의 데이트) - Ngoc Lan La Playa (안개낀밤의 데이트) - Ngoc Lan Quand sur la plage Tous les plaisirs de l'ete Avec leurs joies Venaient a moi De tous cotes L'amour offrait l'eternite A cette image De la plage ensoleillee C'est bien dommage Mais les amours de l'ete Bien trop souvent Craignent les vents 해변위에 펼쳐진 여름날의 모든 즐거움들이 기꺼이 사방에서 저에게로 다가올 때.. 음악의 산책/클래식 2007.11.18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17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16
가을을 마신다. 가을을 마신다.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에 담아본다 은행잎 단풍잎... 갈대잎도 넣고서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띄워 한모금 넘기려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한자락 반기려할새 없이금새 파장을 잃고 맴만 돌고있는 국화잎 한장 상..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12
까치밥 까치밥 서리 내리는 마당가에 아름드리 서있는 감나무 앙상한 가지에 루비처럼 빛나는 보석 달고서 아기가 손 내밀어 따려해도 손이 닿지않아 할머니 할머니 저 감 따줘요 하얗게 머리에 서리앉은 할머니 고개를 절래절래 아니된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저 감 따줘요 하얀 갈대꽃 머리에 가득 인 할아..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07
[스크랩]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청평사 가는 길.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청평사 가는 길. 소양호에서 배를 타고 청평사로 들어가면서 바라 본 단풍 모습입니다. 소양댐, 소양호 선착장, 청평사 계곡, 구성폭포, 영지, 오봉산, 청평사 회전문 등과 그 주변에 펼쳐진 단 풍의 아름다운 향연. 달리 말이 필요가 없겠습니다. 즐감하시길... 가을, 단풍을 시집.. 포토 배경 갤러리/풍경 이미지 2007.11.05
멈추어 쉬는 시간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04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