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다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다 Where there is no hope there can be no endeavour.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다.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삶이 있는 동안 희망은 있다.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30
말은 짧을 수록 좋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말은 짧을 수록 좋다 말을 하게 되면 가급적 진실을 얘기하라. 진실을 얘기하지 못할 것 같으면 말을 하지 마라. 총으로 인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귀는 길어야..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29
깊은 물이 조용한 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을 험담하면서 그 험담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26
[스크랩] 생각에서 느낌으로 생각에서 느낌으로 지혜로운 자는 반역자가 된다. 반역의 사람만이 지혜롭다. 여기서 반역이란 무슨 뜻인가? 반역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가 나에게 주입한 모든 것을 과감히 벗어던지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의 삶은 항상 권태롭다. 그가 다른 사람에게서 주워듣고 그 스스로가 되풀이하..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26
[스크랩] 씨가 있으면 꽃이 피는 것입니다 씨가 있으면 꽃이 피는 것입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말 합니다 . 시간이라는 것은 어떤 힘도 없고 느낌도 없어 보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월이 쌓이면 단련 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아무 쓸모 없는 것이 되어 버려서 버려지 듯이 썩어지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23
[스크랩] 산같이 물같이 살라. 산같이 물같이 살라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 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 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이든 담을 수..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20
[스크랩] 그것이 아무리 좋다해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것이 아무리 좋다해도... 개가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사람의 생각과는 같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람의 생각이 아무리 높다 해도 신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릴 때는 그것..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20
[스크랩] 7월 숲으로 오세요 7월 숲으로 오세요 새벽안개가 도망가기 전에 숲으로 가면.. 밤새 풀어놓은 얘기들이 발끝에 걸립니다..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햇살이 퍼지는 아침에도 숲에는 참 많은 이야기가 굴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문득 고요해집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모두 입을 다뭅니다.. 그러면 안심하고 말을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09
[스크랩]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07
[스크랩]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