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지란지교(芝蘭之交) 자세히보기

지혜 건강 상식/생활 지혜 상식 349

종이 컵에 뜨거운 커피 마셔도 될까?

종이 컵에 뜨거운 커피 마셔도 될까? 오늘도 자판기의 종이컵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필수품이 된 종이컵, 과연 얼마나 안전할까? 최근 대만에서 종이컵의 폴리에틸렌(PE) 막이 고온을 견디지 못해 소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타이베이시 위생국이 편의점, 프랜차이즈 카페를 대상으로 뜨거운 음료를 담는 종이컵의 내열도를 조사한 결과 일부 종이컵에서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도 종이컵 안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튀김ㆍ순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일회용 종이컵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는 경우 해당 식품 내 기름의 온도가 PE의 녹는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 PE가 녹거나 종이로부터 PE가 벗..

한국 남녀 세계1위 기록들

한국 남녀 세계1위 기록들 -부제 여성천국 한국- ◇ 한국여성 세계 1위 부문 ▶ 성형수술(17%) 세계 1위 ▶ 제왕절개(39.6%) 세계1위 ▶ 여성흡연자 1일 흡연량 24.8개피로 세계 1위 ▶ 전업주부율(58%) 세계 1위 ▶ 낙태율 세계 1위(매년 100만건 이상 발생) . ◇ 이밖에 비공식 한국여성 세계 1위로는 ▶ 성차별 피해의식 세계 1위 ▶ 더치페이 안 하기 세계 1위 ▶ 공주병환자수 세계 1위 ▶ 남자 등쳐 먹는 꽃뱀수 세계 1위 ▶ 화장품 사용빈도 세계 1위 . ▶ 한국남자 무시하기 세계 1위 ▶ 남자만 군대가야 한다는 여성우월적인 생각 세계 1위 ▶ 3D업종은 남자 일로 여기기 세계 1위 ▶ 남자에 기생하기(시집 잘 가 팔자 고치기주의) 세계 1위

아주 귀한 자료

첫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아테네 경기장. 1896년. 사진의 제1차적인 사명은 시간의 기록입니다.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사라진 사건과 인물들의 기록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지브랄타 (Gibraltar)의 공습 훈련 서치라이트. 1942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E=MC² 공식을 칠판으로 처음 공개한 유일한 사진. 세계 최초의 컬러 사진. 1861년. 이란에서는 19세기 중반에서 후반까지도 대포 사형이 시행되었다. Fat Man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 폭탄)이 Tinian Island 에서 조립된 후 이동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에 원폭 투하 후 찍은 항공사진. 1945년. 베트남 전선에 투하된 네이팜 탄. 1963년. MGM Lion 에게 연기 지도 중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주방살림 노하우 15가지 모음

주방살림 노하우 15가지 모음 1. 김! 안 눅눅하게 보관하는 방법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또한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답니다 2. 마늘 쉽게 까는 방법 스텐레스볼에 통마늘을 넣어주세요→그 위에 스텐레스볼을 덮어주세요→마구 흔들어주세요 →살 들어낸 마늘이 되었을 겁니다~ 3.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양파를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담궈 두었다가 썰면 눈이 맵지 않아요~ 또 양파를 썰다 눈물이 날 때엔 냉장고 문을 열어 얼굴을 들이밀면 진정이 된다고 하네요~ 4. 두부를 오래 보관하려면 두부를 보관해야 하는 경우, 밀폐용기에 두부가 잠길..

세균 '득실' 수세미, 어떻게 관리하세요?

물, 음식물찌꺼기와 항상 닿는 수세미에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수세미에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 설거지 후 물로 씻어 보관한다고 해도, 이후에 설거지를 하면서 물, 음식물 찌꺼기 등과 계속해서 닿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수세미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 황색포도상구균(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장난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수세미를 언제 교체하고 어떻게 소독해 사용해야 할까. 수세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세미 교체 주기는 한 달이 적당하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소독해 사용한다면 한 달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살균을 위해서는 수세미를 물에 담근 후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리면 된다. ..

꽉 막힌 세면대, 이거 하나면 간단히 해결!

꽉 막힌 세면대, 이거 하나면 간단히 해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면대가 꽉 막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난감할 때 아주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세면대가 막혀 물이 내려가는게 영 션찮네요. 이럴땐 딱 요걸 준비하셔야해요. 바로 '빨대' 입니다!! 빨대를 먼저 한번 쓸어서 납작하게 해주시구요. (가위질 하기 편하게 해주는 과정이에요.) 끝부분을 사선으로 한번 잘라주시고 그 위 부터는 가위집을 내어주세요. (빨대를 완전히 자르시면 아니되옵니다!) 이런식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끌부분을 뾰족하게 한번 잘라주는건 배수구에 쑥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럼 이런 모양이 되거든요. 톱니처럼~ 이 부분이 배수구에 걸려있는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을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해줄겁니다. 자신있게 배수구에..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생선을 구울 때는 자칫하면 새까맣게 탈 뿐만 아니라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떨어지는 등 곱게 굽기가 쉽지 않다. 생선을 곱게 잘 구우려면 먼저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식초는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때문이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야채를 먹어서는 안된다. 야채 중에는 오히려 다른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날 오이나 날 당근 같은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또한 샐러드를 만들 때도 오이나 당근은 식초에 담갔다가 쓰든지 살짝 데쳐서 써야 다른 야채에서 얻어지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 제법 굵은 고구마를 통째로 찌는 데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전자레인지..

다시 데워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가지

다시 데워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가지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음식을 먹으려면 전자레인지 등에 다시 데워야 한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다시 데었다가는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쏟아내는 식품들이 있다. 미국 여성지 '우먼스 데이'가 다시 데워서 먹으면 안 되는 음식 5종류를 소개했다. ◆시금치, 셀러리, 비트=열을 가하면 이런 채소들에 들어있는 질산염이 독소로 바뀔 수 있으며 특히 두 번째 데울 때는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채소들은 다시 데워먹는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버섯=일반적으로 버섯은 손질을 한 뒤 바로 다 먹는 게 좋다. 버섯은 자르는 순간부터 단백질의 질이 악화된다. ◆달걀=삶거나 스크램블로 만든 달걀을 다시 데우면 독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독소는 소화기 계통에..

식품에 농약 없애는 방법

식품에 농약 없애는 방법 * 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다. * 오렌지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후 먹기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이 씻는다. * 바나나 바나나는 유통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 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도..

기간 지난 썬크림 활용법 3가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필수품 썬크림! 유통기간이 지났어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꿀팁 3가지 1. 거울 닦기 얼룩진 화장대 거울 또는 화장실 거울을 깨끗이 닦을 때 썬크림을 활용해 닦으면 반질반질 윤이 나는 거울을 만날 수 있다 2. 신발 세탁 물세탁이 힘든 소재의 신발을 세탁 맡기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될 때 썬크림을 발라 문지른 다음 물티슈로 닦아내면 오염된 부분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세제와 달리 거품도 나지 않아 뒤처리도 깔끔하고 손쉽게 할 수 있다 3. 접착제 자국 지우기 끈적한 스티커 자국이 남은 곳에 썬크림을 발라 살살 닦아 내면 스티커 자국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주차금지 스티커 떼어내고 남은 접착제 유통기간 지난 썬크림으로 제거하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