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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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미실의 호칭

정부혜 2009. 9. 1. 20:59

미실에게는 여러 호칭이 있으며 '궁주'라는 호칭은 왕의 후궁인 비빈이나 왕녀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랍니다.

 

미실은 진흥왕부터 진지왕, 진평왕까지 모셨답니다.

 

그 외에 '새주'로 많이 불리는데요.

 

'새주'는 왕의 옥새를 관장하는 직책 내지 관장하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랍니다.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진흥왕의 애첩으로 '새주' 역할까지 도맡았답니다.

 

초반에는 '원화'라고도 불렸는데 '원화'는 신라시기 화랑의 전신으로 화랑과 낭도를

 

이끄는 수장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