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비교하지 마십시요.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은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8.09
추억의 올드팝 Best 12곡 추억의 올드팝 Best 12 01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02 I Understand - Herman's Hermits 03 Diana - Paul Anka 04 You Are My Sunshine - Lennon Sisters 05 Spring Summer Winter & Fall - Aphrodite's Child 06 San Francisco - Petura Clark 07 Time - Glen Campbell 08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09 Annie's Song - John Denver 10 Donna Donna - Joan Baez 11 When A Man Loves A Wom.. 음악의 산책/팝 2007.08.08
탈출의 의미 이맘때면 누구나 일상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그러나 지긋지긋 다시는 돌아볼 것 같지 않은 일상이 있어야만 그 탈출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탈출이 프레시(Fresh)한 추억이 되는 까닭, 그것은 숱한 일상들의 희생 때문임을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을 감사하면서 또 하루를 접..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8.08
[스크랩] 여자의 질투 여자의 질투 서로 친구지간인 남자들이 모여 아내들의 질투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문득 한 남자가 물었다. "이브도 아담에게 질투를 느꼈을까?" 오랫동안 진지한 토론이 계속되는 가운데 결론이 나왔다. "이브는 질투를 느꼈을 것이다. 질투가 따르지 않는 사랑은 있을 수 없으며, 질투하지 않..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8.08
[스크랩] 한국 최고의 山水畵 꿈과 환상에의 여행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두루마리/비단에 담채, 38.7×106.0 cm, 일본 천리대학 중앙도서관 소장 꿈 속에 보았던 황홀경의 세계가 눈 앞에 다시 펼쳐진다면, 그 황홀감이야 말로 다 하겠는가? 안견이 그린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는 500년이 지난 지금도 황홀하기만 하다. .. 포토 배경 갤러리/갤러리 2007.08.07
[스크랩] 색과 영혼의 해방을 추구하는 야수파 화가 (Raoul Dufy) 의 그림 세계 Raoul Dufy (1877~1953) 프랑스 르아브르(Le Havre)출생. 화가이자 디자이너로서 국제적인 명성과 성공을 누린 혁신적인 예술가. DUFY의 기존 스타일은, 1905년 첫 야수파 전시회때 본, 마티스의 과감한 색채사용에 자극받아 극적으로 변화 세잔느의 작품과 색과 형식 그리고 구성사이에 대한 관계규명 노력의 영.. 포토 배경 갤러리/갤러리 2007.08.07
그리움 속에 피어난 사랑! 그리움 속에 피어난 사랑! 당신 한 사람을 만나고 날마다 그리움으로 동행하는 따사로운 눈길로다가 온 당신 그리움 속에 깊어지는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 하루가 길게 만 여겨지고 당신의 사랑 받으며 하루를 숨쉬고 만나면 만날수록 보면 볼수록 마음으로 더욱 그리워지는 당신 당신을 떠올리는 시..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8.07
[스크랩] 해변의 여인 해변의 여인 -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 음악의 산책/가수 음악 2007.08.06
하루하루가 모여서 하루하루가 모여서 인생이란 모래 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