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지하철 광고 퇴짜→강남 한복판 옥외 광고 등장한 이유 황영웅 대형 광고가 강남 한복판에 등장,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등 과거 논란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불명예스럽게 하차한 황영웅의 지하철 역내 광고가 최근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투표를 받아 지하철 광고나 옥외 광고를 진행하는 트롯스타 측은 3월 20일 "금일 업체로부터 서울 교통공사 광고 송출 정책에 따라 황영웅 님 시안으로는 지하철 역사 내 광고 송출이 불가하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고 공지했다. 팬들의 투표로 1위에 등극하면 해당 트롯스타의 지하철 역사 내 광고가 진행되는데 황영웅의 경우 각종 논란 등으로 이를 진행할 수 없게 된 것. 이와 관련, 트롯스타 측은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