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 친구들 설,즐겁게 쇠시기 바랍니다. 우리 잔나비 친구님들 명절은 즐거운 날입니다. 바빠서 못 만났던 가족들이나 바쁘다고 안부 한번 전하지 못한 친구들이나 모두 한번 쯤 마음으로 만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쁜 날에는 더욱 쓸쓸하고 서글프고 외로운 친구들도 있다는 것을 마음 한쪽에 새겨 두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2.15
[스크랩]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으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으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다 젖으며 피었으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으니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2.10
[스크랩] 좋은 친구 - 법정스님 좋은 친구 - 법정스님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2.03
[스크랩]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2.03
[스크랩] 남이 하면... 내가 하면.... 남이 타협하면 야합 내가 타협하면 양보 남이 타이르면 잔소리 내가 타이르면 훈계 남이 하는 우스개는 푼수 내가 하는 우스개는 재치 남이 출세하면 아부를 잘해서 내가 출세하면 능력이 탁월해서 남이 집을 나가면 가출 내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남의 남편이 바람 피우면 네탓 내 남편이 바람 피우면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1.21
[스크랩]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 한사람! 그 한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1.20
[스크랩] 한 해의 기도 한 해의 기도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01.02
[스크랩] 새해부터 일주일을 이렇게 보내세요....... 새해부터 일주일을 이렇게 보내세요!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6.12.30
[스크랩]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6.12.30
[스크랩]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