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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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1491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

코로나 때문에 이제 전국 어디도 안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방 주의사항에 대해서 여러 얘기를 하는데, 그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코로나 숙주인 박쥐는 300여종 이상의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만, 발병하지 않고 40년가량 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박쥐의 체내온도가 날고 있을때 40도까지 올라가는데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면역학자 '아보 토오루'는 몸의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추천드립니다. 1. 평소보다 집안온도를 조금 따뜻하게 하십시요 2. 반드시 양말을 신기 바랍니다. 취침중엔 수면양말. 3. 샤워를 할 때 목덜미와 양어깨를 뜨거운물로 2,3분 마사지해 주세요. 4. 온열매트가..

WHO서 새롭게 분류한 코로나19 GV형..당국 "병원성 큰 영향 없어"

유럽에서 확산 중..지난달 30일 GV그룹 분류 추가 "국내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어..사례 분석 중" 지난 5일 오후 충남 천안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형 분류를 새롭게 추가한 GV그룹에 대해 "항체 반응이나 병원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WHO에서 지난달 30일자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형 분류를 개편해 GV형을 새롭게 추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발생했던 바이러스 유형은 크게 중국 우한에서..

과학자도 인정한 뱃살 빼는 법 5

기자 입력 2018년 4월 8일 10:06 조회수: 124k 복부 비만은 보기에도 흉할 뿐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된다. 지금도 뱃살을 움켜쥐며 한숨짓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복부 비만은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는 허리둘레 90㎝ 이상, 여자는 85㎝ 이상을 말한다. 복부 비만은 내장 지방이 쌓이면서 생기는데 과식, 운동 부족, 흡연, 유전적 영향 등이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하면 뱃살을 쉽게 뺄 수 있을까. 1. 요즘 뜨는 ‘선(SUN) 다이어트’ 밤에는 음식을 절제하고 해가 뜬 낮에 음식을 실컷 먹는 다이어트다. 흔히 유명인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얘기할 때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안 먹었다”는 방식과 유사하다.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의 논문을 통해 효과가 확인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무심코 반복하고 있지만..정신건강 해치는 습관 3

[사진=AnaBGD/gettyimagesbank] 일상생활에서 매일 반복되는 작고 사소한 행동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습관들이 쌓여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건강도 예외가 아니다. '웹 엠디'에 따르면,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일상의 요인들이 있다. 1.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뉴스를 볼 때, 쇼핑을 할 때, 예약이 필요할 때, 여가를 즐길 때 전부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문자를 보내고, 소셜미디어(SNS)를 체크하고, 게임도 한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무척 길어졌다. 이로 인해 얻는 편리함의 혜택도 크지만, 상응하는 대가도 있다. 생산적인 일을..

국내 암 발병률 2위 '대장암'..재발 억제할 치료법 찾았다

p53의 암 줄기세포 활성화 기전 규명..대장암 화학항암치료(5-FU) 후 재발 억제전략 제시 대장암 이미지/자료=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암 발병률 2위인 대장암은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증가 추세다. 특히 대장암 재발과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 치료 후 재발 원인이 되는 암 줄기세포 활성화의 분자적 기전을 밝혔다. 이는 대장암 치료 후 재발을 억제할 전략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강열 연세대 교수 연구팀이 대표적 암 억제인자인 ‘p53’이 역설적으로 암 줄기세포 활성화를 도와 암 재발을 유도하는 것을 알아냈다고 4일 밝혔다. 대장암 화학 치료법으로 5-플루오로 우라실(5-FU) 기반 복합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이는 유전자(DNA) 합성을 저해하고 세포의..

人體에 關한 常識

人體에 關한 常識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눈을 한 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 3.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4. 갓난 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 데,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5.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6.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 소변을 본다 : 38,300리터, - 꿈을 꾼다 : 127,500번, - 심장이 뛴다 : 2,700,000,000(27억) 번, - 운다 : 3,000번 - 난자 생산량 : 400개, - 정자 생산량 : 400,000,000,000(4천억) 마리..

무병장수의 비밀은 모세혈관에 있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모세혈관에 있다 무병장수는 의학적으로는 모세혈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수많은 비방들이 피부와 근육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피부와 근육 속에 흐르고 있는 모세혈관을 살리면 많은 병들이 호전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래 하신 분들은 건강은 물론 나이에 비해 훨씬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모세혈관이 하는 일은 인체를 유지하는 귀중한 통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산소를 전달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냅니다. 호흡할 때 들이마신 공기는 폐의 모세혈관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해 혈액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영양소 역시 위장 점막 주름에 있는 모세혈관의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운반되고 세포 주변을 둘러싼 모세혈관을 통해 공급됩니다. 모세혈관이 면역 물질을 파견해 몸을 ..

소금은 생명이다

◆ 소금은 생명이다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소금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

100살의 비결

?100살의 비결, 100살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 교수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닐 것입니다. ?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 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 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

고혈압 과 죽음을 부르는 5대 요소

고혈압 과 죽음을 부르는 5대 요소 병원에서 행하는 진료 중 가장 흔하면서 가장 부정확한 검사 중의 하나가 혈압 측정이다. 혈압은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서 여름보다 올라간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면 교감신경이 긴장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역시 혈압이 올라간다. 이런 이유로 혈압 측정은 여러 번 시행하고 그 평균치를 내야 하지만 대부분의 혈압 측정은 한 번으로 판단한다. 뇌출혈로 인한 뇌 손상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고혈압의 위험성을 경고하면 쉽게 약물 처방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혈압수치를 측정하는 혈압기의 경우 제조회사가 다를 경우 모두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장난감이지 의료기기가 아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정상수치 80~120은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이 고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