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짧을 수록 좋다 말은 짧을 수록 좋다 말을 하게 되면 가급적 진실을 얘기하라. 진실을 얘기하지 못할 것 같으면 말을 하지 마라. 총으로 인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귀는 길어야 하고 혀는 짧아야 한다.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 말은 짧으면 짧을수록 더욱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9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간절한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칼릴 지브란의 (마음 깊은 곳에)중에서 - --------------------------------------- 행..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8
당신의 따듯한 목소리는 당신의 따듯한 목소리는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습니..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7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Life means learning to abhor the false, and to love the true.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참됨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데 있다. ----------------------------------- 날씨가 너무 덥다. 공포영화'므이'를 보다.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6
작은 약속 작은 약속 지키지 못할 약속이 계속 쌓여 갈 때 더 이상 나를 믿을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내 딛기로 합니다. 작은 약속들이 하나하나 지켰을 때 나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A.J 셰블리어의 (인..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5
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3
한국축구 아시안컵 4강진출! 한국축구 아시안컵 4강진출! 한국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마친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경기 MVP를 차지한 골키퍼 이운재였다.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2
가끔은 한 번쯤 가끔은 한 번쯤 가끔은 한 번쯤 큰 소리로 웃어보자. 행복한 순간을 느끼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가슴 저리도록 통곡해보자. 슬픔과 원망이 사라질 때까지 가끔은 한번쯤 깊은 밤에 촛불을 켜보자. 내면의 속삭임을 듣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달 밝은 밤에 오솔길을 걸어보자. 자연의 신비에 감싸이..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1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20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 사랑하는 사람들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일상의 모든 것들을 벗어버리고 둘만의 시간을 원한다. 바닷가를 거닐며 파도에 취하고 숲속 길을 산책하며 숲 향기에 빠져들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은 마음이 설레고 가슴 벅찬 일이다. 사랑하는 ..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