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 비축하라 ; 환자의 예후는 근력이 원천 건강한 사람도 언제든지 환자가 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입원하면 장기간 누워 지내야 한다. 같은 병을 가진 환자라도 예후(치료 후의 경과)가 다르다. 몸의 저항력이 강한 사람은 당연히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환자의 예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근력이다. 근육의 힘이 탄탄하면 힘..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12
필수 건강 상식 50가지 1.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2.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 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4.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12
치매가 두려우면 평소 해야 할 일 5 치매는 정상이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 기능이 상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여러 증상을 일컫는다. 즉, 치매라는 단어는 질병명이 아니고 증상들의 모음을 말한다. 과거에는 '망령', '노망'이라고 노화 현상으로 봤지만, 현대에서는 뇌질환으로 분류되며 정확한 진단..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10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있고 入山이 있다. 登山은 땀 흘리고 運動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 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入山修道) 骨山(바위 산)은 精氣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흙으로 덮힌 산림)은 靈氣를 맞기 위해 登山을 한다. 통즉등산(通卽登山)..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10
현미 등 통곡물 섭취, 간암 위험 37% 낮춰 현미 같은 통곡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간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통곡물 섭취와 간암 발병률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평균 연령 63.4세의 남성과 여성 12만545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약 24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4년마다 ..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09
숙면 전략 5 피곤이 풀릴 만큼 깊고 달게, 그리고 실컷 자는 것. 모두가 꿈꾸는 일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 ‘가디언’이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가르치는 매튜 워커 교수의 조언을 다섯 가지 소개했다. ◆ 어둠 = 건강한 수면 사이클을 정하는 건 멜라토닌이..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09
백세를 살고 싶습니까? 건강법 13가지 1.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머리 긁기. 손바닥을 마주 비벼서 열 날때 열손가락을 빗 삼아 이마부터 뒤통수까지 시원 할때까지 긁어 주세요. 그러면 눈도 맑아지고 두통예방도 하고 귀에서 "윙"하는 소리도 없어집니다. 2. 매일 시간 있을때 눈알을 굴리기. 눈을 살짝 감고 눈알을 먼저 왼쪽..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09
보리차로 만병을 고친다 ♣ 보리차로 만병을 고친다. ♣ 나는 수십 년 동안 오직 보리차 한 가지로 아토피 피부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간염, 간경화, 지방간, 근시, 백내장, 비만증, 당뇨병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환자를 치료하여 놀랄만한 치료효과를 거두었다. 약효가 가장 뛰어난 ..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09
잔병치레 없애주는 손 마사지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 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 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더 아픈 부위를 시원한 느..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07
고혈압 동반 심방세동 환자, ; 혈압 120 미만 ; 지켜야 뇌경색 예방 고혈압 동반 심방세동 환자가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압을 120mmHg미만으로 엄격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태훈 교수팀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고혈압을 진단받은 심방세동 환자라도 수축기 혈압을 120mmHg미만으..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