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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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芝蘭之交) 자세히보기

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1491

병원 가기 전 꼭 체크해야 할 ‘병원 이용법’

병원 가기 전 꼭 체크해야 할 ‘병원 이용법’ 작은 칫솔 하나를 살 때도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 어디서 사는 것이 더 싼 지 등을 꼼꼼히 따지는 사람들이 정작 내 몸을 맡기는 병원에 갈 때는 이상하게 대범해진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가까운 아무 병원에나 가서, 이것저것 캐묻지도 않고 의사가 하자는 대로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양방과 한방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알짜배기 정보만 뽑았다. Lesson 1 양방 VS 한방, 어디로 갈까? 이럴 때, 양방으로 가라 >> 진단받을 때 양방은 많은 검사장비들이 개발되어 있어 혈액 내 성분을 화학적, 물리적으로 미세하게 분석해 정상과 비정상을 가려낸다. 때문에 한방 치료를 원하는 경우라도 진단만은 먼저 양방에서 정밀하게 받아보는 것이 좋다...

무릎에 너무나 좋은 운동습관

??무릎에 너무나 좋은 운동습관! ??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 1, 걷기운동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경사가 심한 산을 오르는 것은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입니다. 가볍고 쿠션감이 적당한 운동화를 신고, 딱딱한 아스팔트 길보다는 흙, 운동장 트랙, 잔디 등으로 이루어진 평지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영 수영은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지 않고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관절에 최적화된 운동입니다. 수영이 힘든 연령층이라면 물에서 하는 아쿠아 에어로빅을 추천해 드립니다. 3. 자전거 타기 자전거 역시 무릎에 직접적인 부담은 주지 않으면서 무릎 관절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운동입니다. 다만, 걷기 운동과 마찬가지로 경사가 심하거나 딱딱한 노면에서 자전거를 타면 오히려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평지 또는 실내..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일주일에 세 번씩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학습 능력, 집중력 및 추상적 사고 능력을 15%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대학의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서너 차례 운동을 하는 10세 혹은 11세 아동의 성적이 평균을 웃돈다고 밝혔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걷기가 단순히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뇌기능까지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걷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는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내 알기 쉽게 정리한 걷기 예찬론을 소개한다. ▲즐겁게 걸으면 뇌가 좋아진다 건강을 돌보는 ‘..

화상입었을 때와, 목에 이물질 걸렸을 때 응급처치요령

화상입었을 때와, 목에 이물질 걸렸을 때 응급처치요령 * 기적의 화상치유! 이 화상치료 방법을 기억하십시요. 소방관 초심자 자습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 입니다. ➡️ 잔디 농약을 살포하던 젊은 남성이 농약 통안에 남은 농약을 살펴보기 위해 뚜껑을 열고 라이터 불을 켜는 순간 농약 유증기에 불이 붙어 그를 집어 삼켰다, 그는 트럭에서 뛰어내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때 이웃집 여자가 그의 집에 달려 와서 빨리 달걀 좀 갖다주세요! 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달걀을 깨고 흰자의 단백질을 분리해서 화상을 입은 젊은이의 얼굴에 달걀 흰자를 발라줬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호요원들은 젊은이의 상황을 보았고, 누가 이렇게 처치했는지 물었다. 모두들 말하건대, 이웃집의 숙녀라고 말했다. 구급차 구호요원들은 축하의..

"외식 잦고 과일채소 섭취율 부족"..1인 가구 식생활 '적신호'

서울시민 만성질환 실태와 식생활 위험요인 분석 보고서..1인 가구 다인 가구에 비해 '식생활 부실' 서울시민 중 1인 가구의 식생활 습관이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들은 다인 가구에 비해 하루 1회 이상 외식률이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과일·채소 등의 섭취량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맞춰 서울시도 1인 가구를 위한 먹을거리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 1인 가구 식품안정성 확보율 꼴찌 ━ /사진=뉴스1 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김성아 서울연구원 박사 연구팀은 최근 '서울시민 만성질환 실태와 식생활 위험요인 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2010~2019년 10년간 서울시민 1만1918명(19살 이상)을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과 비만·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 실태..

명의들의 건강지혜

명의들의 건강지혜 명의들의 건강 지혜는 아래와 같다. 1, 산다상비(酸多傷脾) 신 것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상한다. 신맛은 木이고 비장은 土이므로 木剋土하기 때문이다. 2, 신다상간(辛多傷肝)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 매운 것은 金이므로 木인 간을 金剋木하기 때문이다. 3, 함다상심(鹹多傷心) 짠 것을 많이 먹으면 심기(心氣)를 상한다. 짠맛은 水이고 심장은 火이므로 水剋火하기 때문이다. 4,고다상폐(苦多傷肺) 쓴 것을 많이 먹으면 폐를 상한다. 쓴맛은 火이고 폐는 金이므로 火剋金하기 때문이다. 5, 감다상신(甘多傷腎)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콩팥을 상한다. 단 것은 土이고 콩팥은 水이므로 土剋水하기 때문이다. 6, 구좌상비손육(久坐傷脾損肉) 오래 앉아 있으면 비장이 상하고 속살이 손실된다. ..

질환별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하므로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먹음과 동시에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해요! 따..

잠들기 전 ‘물 한잔’이 꼭 필요한 7가지 이유

[잠들기 전 ‘물 한잔’이 꼭 필요한 7가지 이유] 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빠르게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는지 확인해보자. 1. 눈 건강 회복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

심장 건강법 10가지

심장 건강법 10가지 심장 건강법 10가지. 심호흡하고 트랜스지방 피하고...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들이 많이 있다. 이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총탄을 막는 방탄조끼처럼 심장병을 방어할 수 있다. 건강 정보 사이트 '멘스 헬스(Men's Health)'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했다. ◆ 호두를 먹어라. 미국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호두 반 컵을 먹으면 혈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에는 염증을 퇴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맥박수를 측정하라. 아침에 일어나서 슬리퍼를 찾기 전에 맥박부터 재보라. 건강한 사람은 맥박수가 분당 70이나 그 이하..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야식 6가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야식 6가지 밤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면 배가 출출하거나 입이 심심하다. 이때 이런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도 야식이 다이어트의 천적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먹는 것에 따라 수면을 방해하는 작용도 있어 야식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은 최근 건강전문 매체 카운슬 앤 힐에 소개된 반드시 피해야 할 야식 6가지다. 만일 야식을 먹어야겠다면 이런 식품은 피하도록 하자. 1. 초콜릿 단것이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뻗는 것이 초콜릿. 고열량·고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다크초콜릿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카카오 속에는 카페인은 물론 흥분 작용을 하는 테오브로민이라는 물질이 포함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