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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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건강 상식/건강 의학 1491

폐 점막 보호에 효과적인 음식 5

폐 점막 보호에 효과적인 음식 5 쑥갓 출처Pixabay 칼슘, 철,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쑥갓. 특히 쑥갓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비타민 E가 풍부한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해 폐 점막의 재생과 보호에 효과적이다. 또한 쑥갓과 같은 짙은 초록 채소 식품은 유방암 예방 효과도 있어 평소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쑥갓은 반찬이나 국, 전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아마씨 출처Pixabay 아마씨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폐 조직을 보호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꾸준히 먹으면 폐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 뿐만 아니라 아마씨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혈당 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마씨는 통째로 먹기 보다는 ..

나도 잘모르는 병 10가지 증상 !

나도 잘모르는 병 10가지 증상 ! -1. 눈 밑 근육이 파르르 떨린다 피곤하면 계속되다가 좀 쉬고나면 나아지고.. 그러다 안면마비 오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 비위장의 기가 약하시군요, 그걸 안검경련증이라고.. 하고 한의학에선 비륜 진조 .. 비위기허(脾胃 氣虛). 그 원인이 중풍인지, 단순 피로 때문인지 뇌에서 오는 증상이면 빨리 치료받아야.. ▶ 인삼+ 황기를 물 500CC에 달여 먹는다. -2. 온몸이 나른하고 눕고만 싶다. 사실 이건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데 과로, 수면부족, 비타민이 모자랄 때 이런 증상이 와요! ) ▶ 신장의 기운이 부족해요 한의학에선 신정부족 腎精不足 이라고.. 원인이 간단할때도 있지만 백혈병, 암, 당뇨에서도 이런 증상이 오므로 꼭 진단 받아봐야.. ▶ 가시연꽃씨를..

사람 잡는 15가지

사람 잡는 15가지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미리 대비해야 한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칭찬을 받을 때에 교만하지 말라.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지금 결단하라.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노년 (老年)의 취미생활(趣味生活)

노년 (老年)의 취미생활(趣味生活) 사람은 모름지기 취미를 갖고 있는게 좋다. 더구나 늙어서 그런 소일거리가 없다는 건 큰일이다. 아무 할 일 없이 긴긴 노년 생활을 보내기는 너무 지루하다. 늙어서, 할 일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여가 투성이’로만 지내는 것의 지루함이란 마치 가혹한 고문을 당하는 것과 흡사하다고 한다. 젊어서야 그야말로 ‘카를 융’이 말한대로 ‘생물학적인 일’과 ‘세상 적인일’에 매달려 어영부영 세월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일들에서 은퇴한 노년기에는 이러한 어영부영이 불가능하다. 이제는 무엇으로 몇 십 년을 소일하며 지낼 것인가? 늙거나 젊거나 사람이 아무 할일이 없으면, 목표 없는 생활이 되어버려 ‘삶의 보람’을 잃을 수가 있다. 그것은 목표없는 생활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소변을 보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게으름도 한 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뚫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합니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건강 전문가의 특별한 아침 밥상

건강 전문가의 특별한 아침 밥상 의사, 한의사, 요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전문가들은 어떤 아침 메뉴로 하루를 시작할까. 기본 반찬과 국으로 차린 한식부터 간단한 샌드위치까지,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아침 식단 공개. ▶기본 찬으로 영양 챙긴 한식 밥상 아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침 식사를 거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오한진 교수. 하루 생활하는 데 필요한 머릿속 에너지는 당분에서 오는데, 밥을 먹지 않으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당분으로 변하지 못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으므로 ‘아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한다.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이 먹으면 오전 내내 활동하기도 불편하고 위에도 부담을 주므로 밥은 ⅔그릇 정도만 먹는다. 우리 몸은 하루에 세 번 음식을 섭취하도록 되어 ..

노인 냄새란 무엇일까

노인 냄새란 무엇일까 노인의 몸에서는 대부분 냄새가 난다. 이런 냄새는 당혹감이나 수치심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노인의 대인관계나 가정생활, 사회활동에 제한을 받게 된다. 노인의 몸에서는 왜 냄새가 나며 어떻게 하면 냄새를 없앨 수가 있을까? 우선 노인이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감소해서 피지 중 지방산이 완전히 연소되지 못한다. 이때 쌓이는 물질이 “노넨알데하이드”인데 이 때문에 “노인 냄새”가 나게 된다. 이 물질이 생성되는 것은 오래된 자동차 엔진이 노후화하면 연료가 불완전 연소돼 검은 연기가 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그리고 노인은 활동량이 적어 땀이 잘 안 나므로 자주 씻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잘 안 씻는 경우가 많은데, 샤워를 자주하고 옷을 자주 갈아 입어야 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노인(老人)들에게 드리는 솔직(率直)한 이야기

노인(老人)들에게 드리는 솔직(率直)한 이야기 노인(老人)에 대(對)하여 젊은 사람이 갖는 솔직(率直)한 인상(印象)은 추(醜)하다는 것이다. 얼굴에 반점(斑點)이나 주름이 늘고 머리카락은 적어진다. 많은 지방질(脂肪質)이 쌓여 몸은 뚱뚱하다는 느낌이든다. 사람에 따라서는 체취(體臭)나 구취(口臭)도 강(强)해진다. 체형(體 型)도 등이 굽고 허리통이 굵어진다. 젊었을 때의 날씬한 아름다움은 상상(像想)도 할 수없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상실(喪失)하게 된 모습 남의 아기나 어린이는 귀엽다는 생각으로 손을 내밀어 만지게 되지만, 노인에 대해 선 그런 일은 드물다.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讓步) 한다든지 부딪치지 않으려고 주의(注意)를 기울이는 조그만 친 절(親切)은 누구나 행(行)하고 있지만 그 이상(以上)의..

눈(眼) 피로(疲勞) 해소법(解消法)

눈(眼) 피로(疲勞) 해소법(解消法)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눈의 피로를 호소하시는 분들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분들은 전자기기 사용을 장기간 동안 하면 눈(眼) 피로감이 증가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우리는 전자파뿐만이 아닌 오염된 공기 때문에도 눈(眼)에 자극을 받고 있기 때문에 평소 눈(眼)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눈(眼)이 피로하면 만사가 귀찮고 스트레스도 증가한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 눈 피로를 싹 풀어주는 눈 운동법이 등장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대로 따라 하면 거짓말 같이 눈 피로가 풀린다. 눈(眼)은 신체기관 중 가장 피로를 먼저 느끼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눈(眼)이 피로하게 되면 기력감퇴 현상이 나타..

몸이 보내는 만성 피로 증후군

몸이 보내는 만성 피로 증후군 매일 숙면을 취하지만 아침에 눈을 떠도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기력이 없는 '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만약 원인과 관계없이 피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만성피로증후군에 해당된다. 피로는 몸이 보내는 일종의 경고 증상으로, 반드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 우리 몸은 원래 내재된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어 감염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유해한 외부 물질이나 비정상적인 체내 세포를 인식해 그것을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 하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체의 면역 기능은 '환경오염물질,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 섭취, 동물성 지방 등의 포화지방산 섭취, 음주, 흡연'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