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이다'를 뜨겁게 만든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의 주접단 '내 사람들'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영탁을 보고 싶은 '내 사람들' 주접단은 스튜디오가 떠나갈 듯 그칠 줄 모르는 허리케인 함성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주접이 풍년이다' 영탁편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고 주접단의 흥분도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주법이 풍년이다' 15회는 역대급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다. 영탁의 주접단은 팬덤색인 코발트블루로 스튜디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물들이며 새파란 함성으로 최강 에너지를 자랑했으며 주풍년 3MC도 감당불가로 만들었다. © 톱스타뉴스주접이 풍년 © 톱스타뉴스주접이 풍년 © 톱스타뉴스주접이 풍년 영탁과 같이 움직이는 영탁의 얼굴로 래핑이된 '영탁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