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인연 사이버 인연 우리는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입니다 님들의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올리는 글과 음악을 통해서 나는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님들의 정겨운 마음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문학의 정취/아름다운글과 詩 2008.01.22
[스크랩]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21
[스크랩] 세월이 가면.... 흐름을 막으면 아마도 홍수가 났을것 같고 그냥 두면 다흘러 어느 바닷가 귀퉁이를 맴돌고 있을... 세월아! 만나고 헤어짐이 어찌 너만 하랴만은 후렴처럼 되풀이 되는 너 세월을 감당키 위해 아마도 망각이란 단어도 생기고 우울한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멈춤이 있어도 멈추어지지 않는 그 무엇을 잡..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20
[스크랩] 좋은 글들 <그림 : 환상의 세계> 좋은 글들 <그림 : 환상의 세계>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20
[스크랩]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퍼옴)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18
[스크랩]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한세상 살다 가면서 죽을땐 칫솔하나 못 챙겨 간다는 말도 있다 아무리 사랑이 있고 가정이 행복 하다지만 물질이 뒷받침 해 주지않으면 행복은 저 멀리서 뒷짐진체 바라만 볼 뿐 가까이 오지 않는다 요즘은 내자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면서 스스로 자만 하지 않을려고 열심..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16
그대 사랑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그대 사랑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먼지 속에 날리우던 하루가 날던 새들이 나뭇가지에 내려 앉듯 시름을 내려 마음 놓고 쉬어가는 살아있는 생명의 푸른나뭇가지 위에 마음의 옷을 벗어 그위에 걸쳐 둡니다. 세월은 흐르고 젊음은 시들어도 사랑하는 그대의 아름다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침묵..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12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8.01.12
[스크랩] 사람잡는 것들... 사람잡는 것들... 1.[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2.[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3.[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때에는 교만하지말라. 4. [뇌물]이 사람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말고, 치우치지 말라. 5.[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12.22
동지이야기 동지이야기 12월 22일 동지는 24절기중 22번째 절기로써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가 음력으로 11월 초순에 들면 "애 동지", 중순에 들면 "중 동지", 그믐께 들면 "노 동지"라고 한답니다. 이는 동지가 드는 음력 시기에 따라 달리 부르는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 올해는 중동지네요. .. 문학의 정취/감동글 좋은글 2007.12.21